[이슈밸리=권동혁 기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도민 안전과 재정 운용,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 제8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윤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전행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난 대응과 민생사업 예산을 점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호우피해 응급복구비의 시군별 배분 기준을 따져보고, 안전 관련 사업의 예산 감액이 적절한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재정 여건이 어려워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에는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경기북부 치안과 균형발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협업치안 사업비 감액을 지적하며 자율방범대 등 현장 치안인력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북부 발전 관련 연구예산 삭감 문제도 점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지원 사업의 재원 확보 방식을 살폈다.
경기도와 교육청의 교육협력사업, 퇴소청소년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과 관련된 사업이 예산 감액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부단장으로도 활동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안전과 민생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재정 운용 원칙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소홀함이 없어야 하며, 특히 소외된 경기북부의 오랜 현안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