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전국 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제주·동해안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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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전국 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제주·동해안엔 비
  • 이슈밸리
  • 승인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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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일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슈밸리=주말뉴스팀] 주일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고,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 부산·울산·경북 동해안 5~10㎜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 일부 지역에도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귀경이나 야외 일정이 있다면 늦은 오후부터 우산을 챙기는 편이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얇은 겉옷을 준비해 체온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3.5m로 예상돼 서해상 항해·조업 선박은 기상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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