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국민 누구나 언론사 취재기자 못지않게 온라인과 SNS를 통해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순식간에 찾아내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다.
대한민국에서 공직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자신의 삶이 국민 앞에서 철저히 검증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말과 행동을 평소부터 신중히 하고, 권한을 행사할 때는 더욱 겸손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에는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의 예외가 있을 수 없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사상은 상식이요 기본 아닌가. 이에 반하는 정신 머리 갖고 있다면 기자 먼저 국민이 검증하고 폭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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