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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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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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석민 과장(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제공)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한강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개설을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알레르기, 호흡기·소화기질환을 비롯한 소아청소년 일반질환과 발열 증상을 진료하며, 영유아 예방접종도 시행한다.

진료는 최석민 과장이 맡는다. 최 과장은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전임의를 거쳐 상계백병원 소아과 전임강사, 분당차병원 소아과장 및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학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의 주요 질환에 대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아·청소년의 주요 질환 진료와 예방접종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규 병원장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진료를 지역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하게 됐다”며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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