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젊은 감성으로 팔로워 58만 9천명을 보유한 명민호 작가가 6. 25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돌봐주는 튀르키예 군인의 모습과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어린이를 돕고 있는 한국 긴급구조대의 활동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을 소개한 한 트위터 글은 조회수 313만 1000회 이상, 좋아요수 16만개 이상을 기록했고 쿰후리예트 등 튀르키예 현지 언론은 이 그림을 소개하면서 “한국-튀르키예 합작 영화 아일라를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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