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준 구독자 322명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허팝은 지난 22일 소금으로 벌레를 잡는 솔트건을 소개했다.
솔트건이 시중에 판매하는 것인지, 허팝이 특별 주문해서 제작이 된것인지 정확한 팩트를 알수 없지만 허팝은 이날 영상에서 총알 대신 소금을 사용해 초파리와 벌레를 잡는 것을 보여줬다.
구독자 300만명을 넘는 국내 유튜브는 손에 꼽을 정도라 허팝의 인지도는 유튜버 시청자들에게는 일반 연예인 버금갈 정도다.
허팝의 인기는 실험정신이 뛰어나고 이러한 실험정신이 지속적 이며, 꾸준하다는 것이다. 즉 초심을 잃지않고 방송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 유티즌(네트즌의 변형)과 전문가들의 말이다.
6분 36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24일 기준 25만명 유티즌들이 시청을 했다. 주 구독자는 10대~20대라고 한다. 내용이 다소 단순하고 평범해 이런 내용을 누가 보나하지만, 허팝의 내용 앞 뒤엔 국내 대기업 광고 3개가 붙었다.
<허팝 성공tip> 솔직하다. 눈치 안본다. 자기의 길을 꾸준히 묵묵히 걸어간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험한다. 에너지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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