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오면 좀 더 훈훈해질텐데...연말 남아도는 정부, 각 지자체 예산, 멀쩡한 도로 뒤엎는데 쓰지 말고 이런 곳에 저작권료로 사용하면 어떨지.
작은 구멍 가게도 변화 안 하면 금방 도태되는데...하물며 거대 정당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한다? 국민은 모든 과정을 기억했다가 선거에서 표로 보여 준답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장 12절)
겨울 햇빛, 햇살이 이토록 눈이 부신적 있었나...마치 태양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느낌이라는 둥.
"정치인이라면 부산 엑스포 같은 국가 중대사 결정을 앞두고 조용한 곳에서 방석 깔아놓고 1~2시간 기도해야 한다고 봄. 세계 역사는 항상 기도하는 자의 승리로 귀결됨"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워 강력 추천...팍팍한 세상, 얼어붙은 몸과 마음 따뜻하게 녹이는 '크리스마스 캐럴' 온 종일 나오는 라디오 '106.9Mhz 극동방송' 채널고정.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사우디 오일머니, 저개발 국가 몰표 때문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29표 획득은 좀 충격.
내년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만5천명 도입...앞으로 일상에서 이슬람 인구가 많이 늘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