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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소개된 최첨단 16만 원짜리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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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소개된 최첨단 16만 원짜리 마스크
  • 이슈밸리
  • 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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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공개된 에어프로액티브플러스 (AirPop Active+) 얼굴 마스크 (사진출처=뉴스위크)
CES에서 공개된 에어프로액티브플러스 (AirPop Active+) 얼굴 마스크 (사진출처=뉴스위크)

 

[이슈밸리=윤대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 되고 제2, 제3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올해도 마스크는 필수가 될 전망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매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기구박람회(CES) 2021년에는 한 단계 진화한 마스크가 선보였다. 

12일(현지 시각) 뉴스위크에 따르면 CES에서 공개된 에어프로액티브플러스 (AirPop Active+) 얼굴 마스크는 사람의 호흡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위치를 기준으로 공기질을 분석한다.

또 이 마스크는 정상 사용 및 운동 중에 생체 인식 데이터를 체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마스크에 탑재된 에어팝 헤일로 센서가 호흡 동작과 사이클은 물론 대기 오염 물질을 추적하기 때문이다. 

액티브 모드에서는 분당 또는 초당 호흡 지수를 체크할 수도 있다. 물론 가격은 149.99달러(16만4000원)로 비싸지만 자신의 호흡 통계를 추적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뉴스위크는 소개했다. 

또 이번 CES에서는 게이밍 PC 및 스마트폰 제조사인 레이저(Razer)가 음성 증폭 RGB(삼원색)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마스크 제조 라인에 외과용 마스크를 만들었다. 

 

음성 증폭 마스크 프로젝트 헤이즐(Project Hazel) (사진출처=Razer)
음성 증폭 마스크 프로젝트 헤이즐(Project Hazel) (사진출처=Razer)

 

PC월드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마스크는 프로젝트 헤이즐(Project Hazel)로 알려졌다. 레이저는 이 마스크를 CES에서 제조 단계 직전인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공개했다. 

레이저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인 샤르니코프는 “헤이즐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감지하는 짧은 마이크로 스피커와 스피커 어레이를 포함하고 있다”면서 “스피커 어레이를 사용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자연스럽게 내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 알고리즘은 레이저가 포함시킬 앱을 통해 적을할 수 있으며, 그것은 마스크가 없는 그대로의 소리를 만들어줍니다"라고 주장했다. .

샤르니코프는 이 마스크를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마스크"라고 불렀다. 이 마스크는 위생과 마스크를 폐기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강조가 증가하는 것을 다루기 위해 고안됐고, 동시에 다중 사용 개인 얼굴 덮개의 특징도 강화시켰다.

재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헤이즐 마스크는 투명한 외부 얼굴 보호막과 사용자의 얼굴 및 입과 일치하는 유연한 실리콘 라이닝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레이저의 프로젝트 헤이즐 마스크 충전 케이스 (사진출처=Razer)
레이저의 프로젝트 헤이즐 마스크 충전 케이스 (사진출처=R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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