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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소프트...게임업계 3분기 실적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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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소프트...게임업계 3분기 실적 '好好'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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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혼자 있는 개인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업계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게임업계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지난 16일 엔씨소프트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17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25억원으로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까지 엔씨소프트의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조8548억원으로 이는 전년 연간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3분기 리니지M은 2452억원을, 리니지2M은 1445억원의 매출을 일궜다. 특히 리니지M은 3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53%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온라인 팬덤 플랫폼인 '유니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콘퍼런스 콜에서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 산업에서 IP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고 엔씨도 IP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팝 아티스트도 여기에 포함된다"며 "향후 글로벌하게 진출하는 시점에 이용자에게 접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조8609억원이다.

넷마블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23억원으로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2% 증가한 925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 측은 "지난 10일 글로벌 마켓에 선보인 'A3: 스틸얼라이브'와 이달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이 4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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