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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유정란 톡신 때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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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유정란 톡신 때문일 수도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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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정란의 톡신이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서상희 충남대 교수 자문 결과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를 유정란에 넣어 배양할 때 유정란 내에 톡신이나 균이 기준치 이상 존재하게 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쇼크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 백신의 항원 생산을 이뤄낸 바이러스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신종플루백신을 개발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유정란 톡신이나 균이 자극 또는 선행요인으로 자가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몸의 정상조직을 공격하거나 그 자체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접종자의 자가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몸의 정상조직을 공격하거나 그 자체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강 의원은 "식약처는 백신 출하를 승인할 때 무균검사와 톡신검사를 한다"며 "다만 일부 물량의 샘플링 검사만 실시하고, 백신 제조사의 생산 과정이나 유통 및 접종 이전 과정에서 백신의 균 또는 톡신 상태는 따로 점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건당국을 향해 "백신이 배양된 유정란이 어떤 상태였는지, 이미 유통된 백신의 균 및 톡신 상태를 조사해야 한다"며 "사망자를 발생시킨 백신의 주사기를 폐기하지 말고 조속히 수거해서 주사기의 균 및 톡신 검사도 실시하고 약처의 백신 안전성 검사 체계에 제조부터 유통, 납품, 접종 전까지 TQC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성물질이 체내에 들어와 세포에 흡수돼 중화작용이 발생하면 검출이 어려워진다. 부검에서도 사망 인과관계를 밝혀내는게 어려울 수 있다”며 “사망자를 발생시킨 백신 주사기를 폐기하지 말고 조속히 수거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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