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무더위 좀 식히라고 스위스 마테호른 사진을 공유합니다. 마테호른은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알프스산맥의 준봉으로 높이 4,478m. 프랑스어로는 몽세르뱅(Mont Cervin), 이탈리아어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합니다. 석양과 호수를 배경으로 마테호른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 속 인물이 나였으면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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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무더위 좀 식히라고 스위스 마테호른 사진을 공유합니다. 마테호른은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알프스산맥의 준봉으로 높이 4,478m. 프랑스어로는 몽세르뱅(Mont Cervin), 이탈리아어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합니다. 석양과 호수를 배경으로 마테호른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 속 인물이 나였으면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