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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막바지 단계...크리스마스 까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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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막바지 단계...크리스마스 까지 출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20.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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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영국 더타임스는 28일(현지 시각)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화이자 백신 개발이 최종 마무리 단계(last mile)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불라 CEO는 "국민 건강과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한 만큼 필요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불라는 언론을 통해 최종 임상시험 결과를 10월 말까지 공개하겠다고 말해왔지만, 이보다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더타임스는 전했다.

앞서 화이자는 올해 6월부터 4만20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이중 3만6000명이 실제 백신이나 플라시보 2차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는 다음달 말에 충분한 데이터를 발표한 후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에 유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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