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과 11월 대선을 앞둔 한국과 미국의 공통점은 비리가 밝혀져도, 거짓말이 드러나도, 실형 판결을 받은 후보자가 열열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당선 가능한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불과 5년전, 4년전 선거에서는 꿈도 못 꿨던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 정의가 무너진 시대를 한번 경험해 봐야 정신 차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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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과 11월 대선을 앞둔 한국과 미국의 공통점은 비리가 밝혀져도, 거짓말이 드러나도, 실형 판결을 받은 후보자가 열열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당선 가능한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불과 5년전, 4년전 선거에서는 꿈도 못 꿨던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 정의가 무너진 시대를 한번 경험해 봐야 정신 차릴 듯 하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