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크리스털 글로브'의 주인공이 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길리는 여자 1,000ｍ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이슈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교구 제작'
-
글로벌 광폭 횡보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CEO 협력 강화 논의글로벌 광폭 횡보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CEO 협력 강화 논의
-
HD현대 정기선 부회장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 공동의장 맡는다HD현대 정기선 부회장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 공동의장 맡는다
-
‘기업은 사람’ 삼성, 27~28일 GSAT 실시...능력중시 열린 채용 문화‘기업은 사람’ 삼성, 27~28일 GSAT 실시...능력중시 열린 채용 문화
-
주일, 대구 낮 최고기온 30도...4월 말 초 여름 성큼주일, 대구 낮 최고기온 30도...4월 말 초 여름 성큼
-
[세상 참견러] \'이러쿵 저러쿵\'가슴 팍에 새겨야 할 말씀-43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