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눈덮힌 하르키우주 쿠피안스크 참호속에 우크라이나 병사 두명이 23일(현지 시각) 서로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오전 수도 키이우와 동부 하르키우, 남동부 파블로흐라드 등지를 동시다발로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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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눈덮힌 하르키우주 쿠피안스크 참호속에 우크라이나 병사 두명이 23일(현지 시각) 서로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오전 수도 키이우와 동부 하르키우, 남동부 파블로흐라드 등지를 동시다발로 폭격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골 하나로 영웅이 되고...역적도 되는 골 때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