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3만8천여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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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3만8천여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