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우크라이나 제42기계화여단 병사들이 도네츠크 전선에서 지뢰 등 폭발물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 앞쪽에 보이는 것은 대량살상 장비인 클레이모어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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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우크라이나 제42기계화여단 병사들이 도네츠크 전선에서 지뢰 등 폭발물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 앞쪽에 보이는 것은 대량살상 장비인 클레이모어로 추정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