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 맡기로
상태바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 맡기로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4.0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사진=연합뉴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사진=연합뉴스)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을 겸하며 그룹의 신사업 전략을 총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