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길들일 사람은 없다'
상태바
'혀를 길들일 사람은 없다'
  • 이슈밸리
  • 승인 2023.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술의 혀를 길들일 사람은 없지요...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나오지 않토록 잘 관리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