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가자지구 북부 알아흘리 병원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500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는 참사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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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가자지구 북부 알아흘리 병원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500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는 참사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밀고 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