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덤 유산균 바디케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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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덤 유산균 바디케어 2종 출시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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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근당)
(사진=종근당)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은 바디 워시와 로션 2종을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락토덤(Lacto-Derm)은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을 적용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2종이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워시'는 종근당건강의 대표 성분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된 포뮬러에 5중 세라마이드를 추가해 더욱촉촉한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기존 제품에는 없던 각질 세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 샤워만 해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로 보습력을 강화했으며 하얗게 뜬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로션' 또한 유산균 발효물에 5중 세라마이드를 더해 더 강력하고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생보습 포뮬러로 완성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수분장벽 68% 개선 효과' '100시간 보습 지속효과'가 기존 제품 대비 가장 달라진 점이다.

1회 발랐을 시 100시간 동안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환절기나 건조한 피부를 호소하는 이들, 민감 피부에도 적합하다.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 락토덤 관계자는 "락토덤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기술력을 담아 민감한 피부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수 있는 추천 제품"이라며 "리뉴얼한 세라유산균 바디케어 2종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촉촉하고 순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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