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12.12 군사 반란 사태를 조명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22일) 하루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기자간담회에 배우 이성민(왼쪽부터), 정우성, 황정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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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12.12 군사 반란 사태를 조명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22일) 하루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기자간담회에 배우 이성민(왼쪽부터), 정우성, 황정민이 참여하고 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골 하나로 영웅이 되고...역적도 되는 골 때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