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서울의 봄'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수 감독, 배우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서울의 봄'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올 해 최고 영화가 될 것 같다" "1000만명은 기본 이다"라는 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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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서울의 봄'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수 감독, 배우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서울의 봄'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올 해 최고 영화가 될 것 같다" "1000만명은 기본 이다"라는 글이 올라온다.
어렵게 성사된 대통령과 야당 대표 영수회담..그간 서로에게 쌓인 앙금이 있겠지만, 국민 생각해서 서로 양보하고 화합하는 시간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