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28일 오후 3.1운동 제104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가 열린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참가자들이 횃불 행진을 하고 있다.
아우내 봉화제는 천안시가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알리기 위해 매봉산에 봉화를 올린 유관순 열사의 의거에 착안해 매년 2월 말일 거행한다. 이번 횃불 행진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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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28일 오후 3.1운동 제104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가 열린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참가자들이 횃불 행진을 하고 있다.
아우내 봉화제는 천안시가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알리기 위해 매봉산에 봉화를 올린 유관순 열사의 의거에 착안해 매년 2월 말일 거행한다. 이번 횃불 행진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