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최근 제주에 폭설이 내리면서 섬 전체가 겨울 왕국이 됐다. 특히 비자림 샤이니 숲길은 폭설로 인해 이색적인 숲 터널이 만들어져 관광객들의 인생 샷으로 발길을 머물게 한다.
비자림은 수령이 300~600년 된 비자나무 2500여 그루가 모여 사는 숲인데, 샤이니 숲길은 200m 정도의 짧은 길이 삼다수 목장 왼편에 숨어있다. 자연은 언제나 경이롭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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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최근 제주에 폭설이 내리면서 섬 전체가 겨울 왕국이 됐다. 특히 비자림 샤이니 숲길은 폭설로 인해 이색적인 숲 터널이 만들어져 관광객들의 인생 샷으로 발길을 머물게 한다.
비자림은 수령이 300~600년 된 비자나무 2500여 그루가 모여 사는 숲인데, 샤이니 숲길은 200m 정도의 짧은 길이 삼다수 목장 왼편에 숨어있다. 자연은 언제나 경이롭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