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박지영 기자] ‘다음 세상과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모토로 출범한 이슈밸리가 창간 1년 10개월 만에 수도권·광역취재본부를 가동한다.
이슈밸리 수도권·광역취재본부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동탄IC 경부고속도로와 동탄역(GTX, SRT) 인근에 있어 앞으로 서울·경기도는 물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시각각 발생하는 취재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게 된다.
이슈밸리 윤대우 편집국장은 “창간 출범 이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슈밸리는 그동안 어려운 상황을 참고 인내하며 한발한발 내딛었다”면서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성실함 끝에 부흥은 터진다란 말처럼 미디어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슈밸리 기존 서울 교대역 사무소는 앞으로 서울 남·북부 지역의 출장·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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