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신종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 올리비아 그랜트(왼쪽)는 지난 5월 뉴욕 주 완다흐에서 플라스틱 장벽을 통해 할머니 메리 그레이스 실레오(오른쪽)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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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신종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 올리비아 그랜트(왼쪽)는 지난 5월 뉴욕 주 완다흐에서 플라스틱 장벽을 통해 할머니 메리 그레이스 실레오(오른쪽)를 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