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채상병 사건에..."경찰청장, 의혹 없이 수사결과 발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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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채상병 사건에..."경찰청장, 의혹 없이 수사결과 발표해야"
  • 권동혁 기자
  • 승인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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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국민의힘이 경찰청을 방문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14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윤희근 경찰청장을 만나 채상병 순직 1주기 이전에 수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경찰청장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 한 점의 의혹이 없는 결과가 발표돼야 하기 때문에 부실한 수사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필요하면 경찰청에서 수사팀을 대거 보강해서라도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 종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회로 돌아와서는 곧장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개최, 소위원장 및 위원을 선임한 뒤 특검 법안을 소위에 회부할 예정이다.

현재 채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경북경찰청이 수사 중이다.

국방부 군사법원에서는 당시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등 혐의를 다투는 재판이, 공수처에서는 외압 의혹 수사가 각각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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