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엄마 퓨마가 새끼를 사랑스럽게 핥아주고 있다. 손을 자유롭게 사용 못하는 동물에게 최고의 사랑 표현 방법이다.
모든 자녀와 새끼는 어미의 사랑을 받는 법. 이땅의 엄마, 아빠들 자녀를 위해서라도 건강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마음껏 사랑을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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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엄마 퓨마가 새끼를 사랑스럽게 핥아주고 있다. 손을 자유롭게 사용 못하는 동물에게 최고의 사랑 표현 방법이다.
모든 자녀와 새끼는 어미의 사랑을 받는 법. 이땅의 엄마, 아빠들 자녀를 위해서라도 건강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마음껏 사랑을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