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너도나도 아기 예수의 탄생일인 25일 성탄절을 기다리고 선물을 준비하고 바라고 있지만 정작 성탄 캐럴은 방송, 길거리, 마트 등에서 사라진 지 오래됐고 듣기 힘든 시대가 됐다.
성탄 캐럴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추억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성탄 캐럴을 온종일 들을 수 있는 방송이 있다. 바로 극동방송(106.9MHz)이다. 어렵고 힘든 시대 늘 힘과 용기, 희망을 주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특히 오전 7시 10분 송옥석 PD가 진행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추천한다. 공중파 라디오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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