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하사 외상 입고 사망

2026-11-02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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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권동혁 기자] 강원도 철원군 소재 육군 전방부대에서 부사관 1명이 외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육군은 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전방부대 소초 건물 내에서 20대 초반인 A 하사가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철원군 전방 소초에서 A 하사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하사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육군은 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