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리바트, 아파트 주거개선 위한 업무협약

2026-10-23     임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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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임정은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주거 개선 신사업의 영역을 세대 내부까지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더 뉴 하우스'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에 선보인 신사업이다. 노후 공동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종합 주거 개선 프로젝트다. 2000년대에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조경·커뮤니티 시설·스마트 시스템 등 공용부 전반을 개선하며 단지별 입지와 구조,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목동,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추가로 주택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더 뉴 하우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대안으로 리뉴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한 맞춤형 주거 개선 설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