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2026-10-22 임정은 기자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동국제약이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 탐방객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돕기 위해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동국제약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제3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등산객들에게 북한산 국립공원 안전지도 2000부를 나누어 주며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를 안내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협약을 맺은 이후 17년 동안 매년 봄과 가을 탐방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22개 국립공원 내 600여 개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를 비롯한 응급처치 용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안전한 산악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브랜드는 식물성 성분을 바탕으로 상처 치료에 특화된 국민 상처치료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밖에도 동국제약은 덕유산과 지리산 등 주요 15개 야영장과 8개 대피소에 구급함을 비치하는 ‘야영객 안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협력해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10월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사전 날씨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급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함과 대피소 위치가 적힌 산행안전지도를 미리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