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활약
2026-10-01 박지영 기자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참여해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U-20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를 맡은 바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U-23 대표팀 주치의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 등을 담당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수행 중이다.
서대근 교수는 “국가대표팀 주치의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뜻깊다”며 “낯선 환경과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무릎 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