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치자마자 2%대 급락…코스피 7000선 무너졌다
2026-09-28 박지영 기자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추석 연휴를 마친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며 7000선 밑으로 밀려났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8p(2.70%) 떨어진 6889.7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7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이날 장 초반부터 약세가 나타났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06p(0.33%) 내린 7057.86으로 출발한 이후 거래가 진행될수록 하락 폭을 점차 확대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0p(0.12%) 오른 845.48로 개장한 뒤, 2.10p(0.25%) 상승한 846.58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