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등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2026-08-27     이슈밸리

 

[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네팔 대규모 홍수로 19명이 사망하고 여행객 38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인 8명도 연락이 두절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한국 외교부도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도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네팔 정부는 사고 현장에 헬기를 투입했다. 사진은 이날 밤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