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 8억뷰 돌파...10번째 기록 달성

2026-02-02     박지영 기자
(사진=빅히트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8억건을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해당 영상이 1일 오전 2시 2분경 8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0번째 8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세이브 미'는 2016년 5월에 출시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이다.

이 노래는 트로피컬 하우스와 퓨처 베이스 장르를 결합해 청량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서정적인 음색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발매된 지 약 9년 9개월이 흐른 곡이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변치 않는 세계적 위상과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활동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신보 발표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컴백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만난다.

신규 앨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벌써 뜨겁다. 이번 5집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단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다.

음원 플랫폼에서의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는 사전 저장 기능 이용 횟수가 4일 만에 200만회를 달성하며 컴백 전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