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 뮤직 ‘Altone Haven’...'무지개 너머 리트리버' 음원 공개
(영상출처=이슈밸리 뮤지 / Altone Haven)
[이슈밸리=주말문화팀] 이슈밸리(IssueValley)의 음악 브랜드 ‘Altone Haven’이 반려견과의 이별과 기억을 담은 힐링 음원을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음원은 잔잔한 멜로디와 절제된 감정선을 통해 상실의 슬픔을 자극하기보다, 조용한 위로와 머무를 공간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음원의 작사는 이슈밸리 음악·영상을 총괄하는 윤대우 디렉터가 직접 맡아 모든 반려견주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 Altone Haven, ‘듣는 위로’에 집중한 힐링 사운드
Altone Haven은 이슈밸리가 운영하는 힐링·감성 음악 브랜드로, 향후 ASMR·CCM·명상·수면·감정 안정에 초점을 둔 음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젝트 음원은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과의 추억을 테마로 삼았지만, 구체적인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자신의 기억을 담아 들을 수 있도록 여백을 남긴 것이 특징이다.
작사를 담당한 윤대우 디렉터는 "이번 곡에서 반려견과의 이별의 순간보다는 함께했던 시간의 온기와 남겨진 이들의 감정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데 집중했다"면서 "반려견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개인의 서사를 보편적인 위로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음원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실제 반려견 실물 대신 AI를 통한 수채화 풍 감성을 활용했다.
이슈밸리 측은 “작사의 정서가 특정 대상에 고정되지 않도록 각자의 반려견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을 남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ltone Haven의 음악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얹을 수 있도록 설계된다”면서 “Altone Haven은 음악을 소비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잠시 머물 수 있는 감정의 공간을 지향한다”고 향후 제작될 음원의 방향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