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혹시?" 20~40대 척추질환 환자 급증...고도일병원 ‘척추 비수술 7요법’ 주목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과거 중장년층 중심의 척추질환 및 퇴행성 디스크가 최근 20·30대 젊은 층으로까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척추질환 환자는 959만 명을 웃돌았고, 이 중 약 22%는 20~40대 젊은 층이었다. 퇴행성 디스크도 이 증가 추세에 있음은 물론, 과거 중장년층 중심의 질환에서 벗어나 이제는 전 연령층이 주의해야 하는 현대병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퇴행성 디스크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 반복적인 자세, 흡연 등으로 인해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디스크)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거나 디스크 내의 수핵이 탈출됨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과 당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의 뻣뻣함 등이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사무실 의자 위에서, 혹은 가사 일을 하면서도 허리가 뻐근함을 느끼지만, “좀 쉬면 괜찮겠지”라며 넘기다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디스크 자가 진단법>
1 앉아 있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고 다리가 저리고 당긴다.
2 목에서 발생할 경우 어깨와 팔, 손에 통증, 저림 등이 있고 두통 현기증이 생긴다.
3 허리통증과 함께 골반 부위가 시리고 아프다.
4 장기간 한 자세를 취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퇴행성 디스크는 초기에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증상을 방치해 심한 경우 신경 손상이 회복되지 않아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나 다리 저림 또는 뻣뻣함이 지속된다면 병원 찾아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비수술 요법의 효시로 알려진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은 “척추 질환 환자의 90%가 비수술 요법으로 호전될 수 있다.”라며 “증상이 반복되거나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단순한 피로나 근육통으로 여기며 방치하기보다는 조기 치료를 통해 악화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 고도일병원이 추천하는 척추 비수술 7 요법은 다음과 같다.
요법 1. 전방 전위증과 후방 전위증을 포함한 후관절, 천장관절 치료
요법 2. 디스크 치료(퇴행, 돌출, 탈출)
요법 3. 신경관 협착과 신경공 협착에 대한 신경 구멍 치료
요법 4. 척추 신경과 자율 신경, 말초 신경에 관한 치료
요법 5. 인대 강화 치료
요법6. 심부근막 치료
요법7. 이상근 증후군, 하지동맥 협착 등을 포함한 기타 질환 치료
척추 비수술 7 요법은 첨단 비수술적 시술인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경막외내시경, 추간공 확장술, 고주파 감압술 그리고 녹는 실을 이용한 인대강화주사요법 등을 결합해 통증 원인을 정확히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술 부담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아 바쁜 직장인 환자의 부담이 적다. 또한 수술이 부담스러운 고령 환자들에게 매력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도일병원은 전문 교육을 받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생활 습관을 세심하게 분석해, 도수치료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요법, 생활습관 교정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국민의 척추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