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보존료 검출'된 스페인 소시지 제품 판매 중단·회수
2024-08-29 박지영 기자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육가공 제품에서 방부제가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 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상 제품은 '화인에프앤드비서비스(주)'에서 수입·판매한 '살치촌 키콘' 100g으로 소비 기한은 2025년 1월 14일이다.
이 제품에서는 식품에 사용하는 보존료인 ‘소브산’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소브산은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부패나 변질이 되지 않도록 방지해 보존기간을 늘려주는 식품첨가물의 일종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달라고 요청했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 식품 회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