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일본 오리콘 '연호 랭킹' 1위...해외가수 최초

2024-04-22     박지영 기자
(사진=빅히트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레이와(令和·2019년을 기산점으로 하는 일본의 연호) 랭킹’에서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연호 랭킹의 종합 순위에서 해외 가수가 1위에 오른 것은 BTS가 최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오리콘 연호 랭킹 순위는 2019년 5월부터 올 1월까지 싱글, 앨범, 음악 DVD·블루레이, 디지털 싱글·앨범과 스트리밍 등 총 매출액을 따져 매겨졌다.

BTS의 매출 비중은 앨범 36.6%, 음악 DVD·블루레이 33.8%, 스트리밍 25% 순이었다. 이외에도 BTS는 합산 싱글, 합산 앨범, 싱글, 앨범, 디지털 싱글, 디지털 앨범, 스트리밍, 음악 DVD·블루레이 등 8개 부문에서 해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BTS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BTS, THE BEST)’는 105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 차트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