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누적 판매량1천만개 돌파

2019-09-20     박지영 기자
(사진=오뚜기)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오뚜기가 출시한 신제품 ‘짜장면’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인 ‘짜장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오뚜기 ‘짜장면’은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내어 더욱 진한 맛이 나고 수타로 뽑은 듯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의 조화가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