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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버프툰', 모바일 앱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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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버프툰', 모바일 앱 새단장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1.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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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웹툰 플랫폼 버프툰의 모바일 앱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프툰은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Curation) 기능과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먼저 버프툰 첫 화면에서는 AI(인공지능)를 통해 이용자가 보던 웹툰, 만화와 유사한 그림체의 작품을 찾아 자동으로 추천한다. AI가 그림체를 인식해서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작품을 추천하는 방식은 웹툰, 만화 플랫폼 중 최초다.

또한 각 작품의 1화만 간편하게 슬라이드하며 볼 수 있는 ‘일탄 맛보기’ 기능과 현재 감상 중인 작품의 새로운 편이 등록되면 알려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작품 검색도  기존 작품 명, 작가 명 등으로만 가능했던 검색 기능을 강화해, 장르 등 취향에 맞춰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고 태그 검색, 태그 모음 등을 통해 원하는 스토리의 작품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씨는 또 버프툰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버프툰 앱을 설치하면 1만 원 상당의 버프툰 1천코인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앱을 처음 설치하는 경우 100코인씩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함게 모든 버프툰 이용자는 엔씨소프트의 PC 및 모바일 게임 중 한가지를 선택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게임은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등이다. 게임별로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들에게 추가 아이템도 선물한다.

엔씨소프트의 강성규 미디어컨텐츠사업실장은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은 실제 이용자들의 동선을 고려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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