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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 순위 6위 韓, 잠수함 전력도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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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 순위 6위 韓, 잠수함 전력도 세계 6위
  • 이슈밸리
  • 승인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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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톤급 안창호함 (사진출처=청와대)
3000톤급 안창호함 (사진출처=청와대)

 


[이슈밸리=윤대우 기자] 한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 6위로 평가된 가운데 잠수함 전력도 세계 6위로 나타났다.   

18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온라인에 발표한 ‘국가별 잠수함 함대 전력(2021년) Submarine Fleet Strength by Country (2021)’자료를 분석하면 한국의 잠수함 순위는 4위 북한, 5위 이란에 이어 6위로 평가됐다. 그 뒤로 일본은 7위, 인도는 8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잠수함 함대 전력(2021년) Submarine Fleet Strength by Country (2021)’자료  (자료출처=GFP)
국가별 잠수함 함대 전력(2021년) Submarine Fleet Strength by Country (2021)’자료 (자료출처=GFP)

 

1위는 중국으로 79척을 보유했고, 2위 미국은 68척, 3위 러시아는 64척, 4위 북한은 36척, 5위 이란은 29척, 7위 일본은 20척, 8위 인도는 17척, 9위 터키는 12척, 10위 영국은 11척으로 집계됐다.  

유럽 잠수함 강국 프랑스는 10척을 보유해 13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에 잠수함 기술을 전수했던 독일은 6척을 보유해 19위를 차지했다. 
 

1위는 중국으로 79척을 보유했고, 2위 미국은 68척, 3위 러시아는 64척, 4위 북한은 36척, 5위 이란은 29척, 7위 일본은 20척, 8위 인도는 17척, 9위 터키는 12척, 10위 영국은 11척으로 집계됐다.  (자료=GFP)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에 따르면 잠수함 전력 순위 1위는 중국으로 79척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GFP)

 

콜롬비아는 11척의 잠수함을 보유하면서 중남미 지역 최고 순위인 11위를 차지했고 이스라엘은 5척을 운영해 2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집계는 크기나 운용 목적에 따른 분류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은 단순한 수치 집계다. GFP의 잠수함 전력 평가는 핵추진잠수함과 재래식 잠수함의 구분 없이 잠수함의 대수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덧붙인다면 3000톤급 이상 핵추진잠수함을 중심으로 평가하면 순위는 변동된다. 글로벌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위 미국(14척), 2위 러시아(11척), 3위 중국(9척), 4위 영국(4척), 4위 프랑스(4척), 5위 인도(1척)으로 나타났다. 

한편, GFP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군사력 평가지수 0.1621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세계 138개국 중 6위를 기록했다. 

GFP는 인구와 병력, 무기, 국방예산 등 48개 항목을 종합해 군사력 지수를 산출한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세계에서 군사력이 가장 강한 나라로는 미국으로, 군사력 평가지수 0.0721를 받아 0.0796을 받은 러시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 중국은 0.0858을 받았고, 4위 인도는 0.1214, 5위 일본은 0.1435를 받았다. 

국가별 국방비 지출 규모에서도 1위는 미국이었다. 미국의 국방비는 7405억 달러로 2위인 중국(1782억 달러)의 4배 이상이었다. 한국은 480억 달러로 작년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를 기록했고, 북한은 35억 달러로 59위를 차지해 작년 74위에서 15계단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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