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엔씨소프트 K팝 플랫폼 '유니버스'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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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엔씨소프트 K팝 플랫폼 '유니버스' 함께해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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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주소녀가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한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가 엔씨소프트, 클렙의 유니버스에 합류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주소녀가 합류하는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 글로벌 엔터 플랫폼으로 134개국에서 3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최신 IT 기술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K-POP 플랫폼에서 볼 수 없었던 특화된 멀티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유니버스의 새로운 기능 'FNS'(Fan Network Service)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셀카 등 자신의 다양한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주소녀가 합류한 ‘유니버스’는 내년 초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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