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해발 806m에 위치한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은 ‘울려 퍼지는 샘’이란 뜻을 가진 시골 마을이다. 거대한 융프라우의 절경과 작은 집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마냥 신이 난 듯한 하얀 반려견이 힘껏 뛰어오르고 있다. "나는 코로나19에 안 걸렸다"며 춤을 추는 듯하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마음의 짐을 풀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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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해발 806m에 위치한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은 ‘울려 퍼지는 샘’이란 뜻을 가진 시골 마을이다. 거대한 융프라우의 절경과 작은 집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마냥 신이 난 듯한 하얀 반려견이 힘껏 뛰어오르고 있다. "나는 코로나19에 안 걸렸다"며 춤을 추는 듯하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마음의 짐을 풀어주기도 한다.
나라 밖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진심 부러워하는데...우리는 매일 여기저기서 싸움박질이 끝이질 않네...감사가 메마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