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융프라우 절경 맘껏 즐기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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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융프라우 절경 맘껏 즐기는 반려견
  • 이슈밸리
  • 승인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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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스위스관광청/인스타그램)
(사진출처=스위스관광청/인스타그램)

 

[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해발 806m에 위치한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은 ‘울려 퍼지는 샘’이란 뜻을 가진 시골 마을이다. 거대한 융프라우의 절경과 작은 집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마냥 신이 난 듯한 하얀 반려견이 힘껏 뛰어오르고 있다. "나는 코로나19에 안 걸렸다"며 춤을 추는 듯하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마음의 짐을 풀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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