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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1.3%↓·다우0.7%↓...코로나 백신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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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1.3%↓·다우0.7%↓...코로나 백신 혼란
  • 권동혁 기자
  • 승인 2020.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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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시기의 갈팡질팡한 전망에 영향 받아 일제히 하락했다.  

17일(현지 시각)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30.60포인트(0.47%) 내린 2만7901.78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8.45포인트(0.84%) 밀린 3357.04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도 140.19포인트(1.27%) 하락한 1만910.28로 거래를 마쳤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3.3%, 2.3%씩 내렸고 넷플릭스 2.8%, 알파벳 1.7%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최소 1%씩 밀렸다. 

S&P500지수의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 산업, 소재를 제외한 8개 업종이 내렸고 기술 0.84%, 부동산 2.19%, 통신 1.84%씩 하락했다.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시기 영향으로 모두 내렸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백신 접종이 11~12월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빠르면 당장 다음달 10월부터 미국에서 백신이 보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간실업수당 신청건수는 3주 연속 100만명을 밑돌았다. 지난주 청구건수는 86만건으로 전주 대비 3만건 감소했다. 예상치 87만건보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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