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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추석 전 풀릴 전망…소상공인 29일 지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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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추석 전 풀릴 전망…소상공인 29일 지원 예상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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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이르면 28~29일 기존 수급자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될 전망이다.

17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정부가 이르면 28~29일 특고·프리랜서에 대한 고용지원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고·프리랜서 고용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직종 근로자에게 50만~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추석 전 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지난 1차 고용지원금 150만원을 지급받은 기존 수급자로 제한된다.

오는 22일 4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는 전제 하에 정부가 예상한 지급시점인데 추경이 통과되면 1차 수급자는 23~25일 2~3일간의 신청기간을 거쳐 이르면 28~29일 중 지원금을 지급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정부도 신청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에 새롭게 지원금을 신청하는 신규 근로자는 10월12일~23일 신청 후 11월 중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29일부터 지급될 전망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국회 통과 시기가 늦어져서 거기에 연동돼 22일에 통과된다고 하면 빨라야 29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20만원의 아동돌봄지원비는 7세 미만과 초등학생, 학교 밖 아동에 따라 지급시기가 달라진다. 2014년 1월~2020년 9월 태어난 만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의 경우 22일 추경 통과 후 기존 아동수당 계좌를 통해 추석 전 빠른 시일내 지급이 될 전망이다. 

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에게 50만원씩 지급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1차 대상자에게 25일 신청안내 후 추석 전 지원금이 지급된다.

박 장관은  "추석 전 모든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우선  4800만원 이하 간이 과세자를 중심으로 먼저 지급하고 간이과세자를 넘어서는 분들은 후순위가 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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