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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복제 의약품 개발 안 된 특허 소멸 의약품 271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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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복제 의약품 개발 안 된 특허 소멸 의약품 271건 공개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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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재특허권이 소멸됐음에도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의약품 목록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처럼 의약품 목록을 공개한 이유는 복제약 의약품 개발의 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번 목록은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하는 것으로 '존속 기간 만료'나 '무효' 등으로 식약처에 등재된 특허권이 소멸한 의약품 중 아직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 안된 271개 의약품 정보다.

식약처는 올해 상반기까지 특허 몽록에 등재된 1558개 의약품의 특허권 2762건을 분석해 등재 특허권이 모두 소멸한 493개 품목 중 제네릭 의약품이 허가되지 않은 271개 품목을 선별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5월부터 '제네릭의약품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국내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 안 된 의약품의 특허-허가 연계 종합 정보를 분석·공개해 중소제약기업들의 제품개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로 기업에서 손쉽게 특허 소멸 의약품을 확인할 수 있어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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