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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두문부출 윤미향...검찰, 국회 임기 직전 소환 조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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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두문부출 윤미향...검찰, 국회 임기 직전 소환 조사할까?
  • 권동혁 기자
  • 승인 2020.0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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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출처=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출처=뉴스1)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으로 입지가 더욱 난처하게 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윤 전 이사장은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 이후 일주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 집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향후 관심은 검찰이 윤 전 이사장을 소환 할지 여부다. 윤 전 이사장은 오는 30일부터 회기 중에는 불체포 특권을 갖는 국회의원이 되는데 바로 회기가 시작되지 않아 당장 이 특권이 적용되진 않지만 검찰 입장에선 현직 국회의원을 소환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검찰이 임기 시작일 전에 윤 전 이사장을 소환 조사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윤 당선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과 윤 당선인에 대한 수사를 맡은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는 지난 20~21일 이틀에 거쳐서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정의연의 회계 및 윤 당선인 기부금 개인유용 논란·의혹에 대해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윤미향씨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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